본 전시회가 잘 마칠 수 있도록 격려와 사랑으로 도움주신, 내외빈과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관계자, 후원자, 봉사자, 더운 날씨에 취재와 보도를 위해 내방해주신 방송/언론 관계자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이번 전시회를(Know人 = 老人 ≠ No人) 통해 노인은 오랜 세월을 통해 삶의 지혜와 혜안을 가진 존재임을 알고 이해함으로써, 나아가 노인학대를 예방하고자 하는데에 그 의미가 있었습니다.
앞으로도 본 기관은 도내 노인학대예방에 대한 인식제고와 노인학대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. 감사합니다
충청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장 김상수